'2018/02'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18.02.09 jestesmy jedna druzyna
  2. 2018.02.06 김비의 표류기
  3. 2018.02.05 Jakob Ogawa - You Might Be Sleeping (Feat. Clairo)
  4. 2018.02.05 Cuco - Winter's Ballad
  5. 2018.02.05 Nói Albinói
  6. 2018.02.05 リリィ シュシュのすべて
  7. 2018.02.04 치킨남방 + 연어장
  8. 2018.02.04 the swell season
  9. 2018.02.03 23andme & valentine's day
  10. 2018.02.03 복순도가 손막걸리

jestesmy jedna druzyna

데日리 2018. 2. 9. 02:04


한 손엔 보드카 다른 한 손엔 스프라이트를 들고 "야! 같이 가자! 우리는 같은 팀이다!"

이럴때만 같은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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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의 표류기

이것저것 2018. 2. 6. 04:09


http://sillok.history.go.kr/id/kia_11006010_001
작년 초 떠났던 오키나와 낙도 여행 기억을 되새김질 시켜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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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ob Ogawa - You Might Be Sleeping (Feat. Clairo)

듣기/外 2018. 2. 5. 22:08


So quiet I can't define
What's swimming inside my mind
I've been here before my darling
No worries when I'm with you
No raindrops within my view
I've been here before my darling

And now that you're mine
I'll be there on time
You'll be on my mind

Still dancing with my sweetest heart
Romancing in a distant park
We've been here before my darling

And now that you're mine
I'll be there on time
You'll be on my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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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co - Winter's Ballad

듣기/外 2018. 2. 5. 22:05


Due to my frustration

I waited way too long to say a thing
Sure I accept that I was sad, so I guess now it's not so bad
I lost the memories deep inside my head

Show me that tonight I'm only yours and no one else's
Too blind to see sometimes that you're the one
Now I see you're everything or just maybe my nothing
They say that nothing lasts forever

My bed was meant for two and now I'm missing only you
Or was this spot reserved for no one more

My lonely days are here, I don't think I see you here
I wish that I could sleep until forever

I don't think it's hard, just to tell me that you love me
But you're far away from here and have my heart
So shoot me with the bow
That cupid's quiver has one more
The last time I might get to fall in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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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ói Albinói

보기/un film 2018. 2. 5. 19:32


실제 북유럽 갬성이란 이런 것인가 싶다.

노이 알비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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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リィ シュシュのすべて

보기/un film 2018. 2. 5. 06:42


이와이 슌지의 빛이 좋다.

릴리 슈슈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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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남방 + 연어장

식도락일기 2018. 2. 4. 20:31


2kg 생연어를 다 해치우지 못하고 결국 남은 연어로 연어장을 담갔다.

장을 담그고 남은 간장이 아까워 무엇을 만들어볼까 하다가 얼마전에 누하의 숲에서 먹은 치킨남방을 만들었다.

우선 집에 있는 치킨안심을 해동시켜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한 다음 계란+튀김가루로 담백하게 튀겼다.

그 다음 미리 만든 양념간장에 마늘 다진 것을 섞어 다시 졸였다.

(양념간장은 간장, , 페페론치니, 통후추, 통겨자, 구운 양파, 사과, 가츠오부시, 다시마를 넣고 약불에 10분정도 끓인 뒤 식힌 것)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맛있어서 놀랐다!!! 이번에도 아쉬운 것은 플레이팅.

그리고 이번 생에 다 먹을 수 있을까 싶은 고야피클, 파이나가마 해변에서 가져온 산호 젓가락 받침대.

너무 너무 너어어어어어무 좋아하는 콩밥!!!!!

미야자키현 요리라는 치킨남방. 

예전에 도쿄에서 갔던 미야자키현 요리 전문점에서 시켰던 대표 메뉴도 다 닭고기(닭벅지 구이, 닭사시미 등등) 였는데 

미야자키현에서는 닭고기 요리를 굉장히 즐겨먹나 보다.

다음에 또 해먹어야지.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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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well season

보기/un film 2018. 2. 4. 20:15


한국판 제목때문에 망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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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andme & valentine's day

데日리 2018. 2. 3. 01:44



You're totally my genotype!

Say it with saliva!


이거 뭐야

결과나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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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순도가 손막걸리

식도락일기 2018. 2. 3. 01:38



서촌에서 구입한 복순도가 손막걸리. 

종종 음식점에서 본 적은 있으나 가격때문에 시켜본 적은 없다. 

막걸리 = 싼 술이라는 이미지 때문인지 2만원이 넘는 가격을 주고 막걸리를 마신다는 건 뭔가 용납할 수 없는 행위(?!?)였다. 

서촌에서 우연히 복순도가 시음을 할 수 있다는 문구를 보고 들어간 가게에서 드디어 처음으로 맛을 봤는데... 

곧바로 한 병 주세요 했다. 

막걸리를 그렇게 즐겨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좋아는 한다. 

옥수수막걸리, 검은콩막걸리, 잣막걸리, 밤막걸리 같은 막걸리는 한 병이 넘어가면 좀 질리는 맛이 있어서 

많이 마실 때는 쌀막걸리만 마신다.

근데 보통 시중에서 파는 쌀막걸리 단맛은 뭔가 텁텁해서 항상 결국에 물리는데 이 막걸리는 엄청 깔끔한 단 맛이 난다. 

기분좋은 탄산은 덤. 

사실 막걸리보다는 칼피스 마시는 느낌. 


재구매 의사 100% + 다음에 도쿄 갈 때 카스미 한 병 쥐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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