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시절 연하장 4
아카이빙 2015. 1. 17. 07:42안 좋은 컴퓨터로 이 많은 사진을 올리려니 참 힘겹다. 그래도 귀여우니까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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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시절 연하장 3아카이빙 2015. 1. 17. 07:38곰곰히 생각해보면 이런 귀여움 덕분에 내가 러시아에 관한 공부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아카이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련 시절 연하장 2아카이빙 2015. 1. 17. 07:27사진을 하나 둘 씩 저장하다보니 양이 방대해졌다. 한 게시물에 50 장 이상의 사진 업로드가 불가능해서 나눠올린다. 그림으로 보는 소비에트 시절의 귀여움. '아카이빙' 카테고리의 다른 글
from Seoul with love데日리 2015. 1. 17. 02:44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받는 카드와 엽서야 말로 나에겐 최고의 선물이다. 이 카드를 보니 갑자기 새해 전날이라고 개관시간을 세시간 단축하고 제대로 된 안내 없이 19-20세기 프랑스 작품을 신 에르미따쥬로 옮겨버리는 바람에 결국 에르미따쥬에 간 가장 큰 이유였던! 마티스의 작품들을 한 점도 못 보고 눈물을 훔치며 터덜터덜 나온(?) 나의 2014년 마지막 날이 떠오른다. 마티스 작품은 더이상 344호에 없어요... 부들부들... 전시장 관리하는 할머니께서 본인도 왜 이 작품들을 그곳으로 옮겼는지 모르겠다며 꼭 관리부서에 가서 이 사태에 대해 항의하라며 항의하는 방법까지 알려주셨지만 결국 실행에는 옮기지 못했다. 내 인생에 상트 또 갈 일이 생기겠지. 암요 그렇고 말고요. 소련 시절 연하장 1아카이빙 2014. 12. 25. 06:49구소련 국가 여행 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소는 벼룩시장. 주말에 벼룩시장에 들러 물건을 구경할 때면 사용된 카드 혹은 엽서, 오래된 누군가의 사진을 판매하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었다. 처음에 그 광경을 보면서 "도대체 저런 거 누가 사냐?"했는데 그거 사는 사람이 바로 나요! 그림이 하나같이 따뜻하고 귀엽다. 모두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아카이빙'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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