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욘슨을 찾아서
데日리 2017. 12. 24. 04:02과장 조금 보태서 올해 제일 행복했던 순간 중 하나
여러차례 나도 모르게 울컥했다.
가족이란 뭘까 친구란 뭘까 함께라는 건 뭘까 또 혼자라는 건 뭘까 조국이란건 뭘까 분단이란 뭘까
모르겠다.
하지만 왜 나는 다 알아요?
동시에 다 죽어버릴 거 아니면 다 같이 열심히 행복하게 살자!
결론: 내일부터 밀린 일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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