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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빙'에 해당되는 글 8건안누시카아카이빙 2015. 5. 10. 05:42
강철은 공기 중에서 쉽게 녹슬지만 아연을 입히면 희생전극 작용으로 잘 녹슬지 않는다. 지붕을 이거나 홈통 재료 등 건축 재료로 많이 쓰이며, 양동이, 대야를 만드는 데도 쓰인다. '아카이빙' 카테고리의 다른 글
M&M아카이빙 2015. 5. 10. 04:31
창의 두툼한 커튼이 젖혀지면서 창문이 열렸다. 멀리 하늘 높이 아침이 아닌 한밤의 보름달이 떠 있는 게 보였다. 창턱에서부터 바닥 위로 푸르스름한 밤의 빛이 스카프처럼 깔리면서, 그 위로 그가 나타났다. '아카이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련 시절 연하장 4아카이빙 2015. 1. 17. 07:42안 좋은 컴퓨터로 이 많은 사진을 올리려니 참 힘겹다. 그래도 귀여우니까 용서! '아카이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련 시절 연하장 3아카이빙 2015. 1. 17. 07:38곰곰히 생각해보면 이런 귀여움 덕분에 내가 러시아에 관한 공부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아카이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련 시절 연하장 2아카이빙 2015. 1. 17. 07:27사진을 하나 둘 씩 저장하다보니 양이 방대해졌다. 한 게시물에 50 장 이상의 사진 업로드가 불가능해서 나눠올린다. 그림으로 보는 소비에트 시절의 귀여움. '아카이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트료시카 쿠키아카이빙 2015. 1. 17. 06:54생각해보면 나와 러시아의 인연은 마트료시카로부터 시작된듯. 마트료시카 흥정을 하기 위해 발을 담근 러시아어였는데 너무 멀리왔다. '아카이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련 시절 연하장 1아카이빙 2014. 12. 25. 06:49구소련 국가 여행 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소는 벼룩시장. 주말에 벼룩시장에 들러 물건을 구경할 때면 사용된 카드 혹은 엽서, 오래된 누군가의 사진을 판매하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었다. 처음에 그 광경을 보면서 "도대체 저런 거 누가 사냐?"했는데 그거 사는 사람이 바로 나요! 그림이 하나같이 따뜻하고 귀엽다. 모두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아카이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짤풀아카이빙 2014. 5. 7. 20:56틈틈이 회컴에 모아놓았던 그림 풀기. 우크라이나 국기가 노랑-파랑인 이유. 동유럽의 곡창지대 우크라이나. Everything is Illuminated의 해바라기 밭은 어디에? 프라하에 있다는데 정확히 어디에? 곰돌이 영차! 끙차! 꽃은 항상 옳다. 예쁘다. 너무 예쁜 드레스. 갖고싶다. 마음에 평화가 오는 기분이다. 끙차! 끙차! "Welcome to Greece!" 폴란드와 우크라이나 국경이라는데...? 난 프로이트에 제일 가깝다......! 표정이 마음에 들어. 최근에 발견한 일러스트 중에 제일 마음에 들어. 러시아 느낌 솔솔. 헌터 코디의 좋은 예. 내가 좋아하는 НЕТ! 시리즈. 생각해보니 나는 푸쉬킨의 책을 한 번도 읽은 적이 없다. 더 줘요! 이것은 나야... 고양이 컵 사려고 폴란드 지마켓에 쳤다가 그냥 단념하고 까르푸에서 평범한 컵 구입. 이런 옛 흑백사진 좋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조...좋은거야. 내가 사는 바르샤바. 교통카드용 사진 후보에 올랐던 사진. 결국 다른 사진이 간택됨. 근데 그 사진은 어디에 있지? 폴란드에서 가장 가고싶은 곳. Zamek książ. 겨울 꺼우져! 미안; 그래서 시즌 4는 언제 나옵니까? '아카이빙'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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