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isse & chagall
데日리 2018. 2. 3. 01:23니스에서 온 예쁜마음. 고맙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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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tesmy jedna druzyna (0) | 2018.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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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월식데日리 2018. 2. 1. 01:25날이 추워 베란다에 세 번만 나갔다 왔다. 폴란드어로 개기월식은 zaćmienie księżyca ! '데日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부터 유난스럽게 먹기식도락일기 2018. 1. 31. 08:30
연어덮밥과 매생이굴국. 예쁘게 차려 먹는 거 너무 힘들어서 대충 먹기. 와사비를 너무 안 예쁘게 짰네!!! 오랜만에 먹는 매생이국인데 매생이가 이렇게 맛있었나싶고... 괜히 모즈쿠스 먹고싶고... 오키나와 가고싶고... 모티베이션 레터 써야하는데 모티베이션이 없고... 오늘 우체국 가야하는데 🙄 '식도락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sofia데日리 2018. 1. 31. 01:14꼭 그 옷을 입어야만 했니...? '데日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닌도후이것저것 2018. 1. 31. 00:20행인두부라는 이름을 가진 안닌도후. 행인(杏仁)은 길가는 이 행인(行人)이 아닌 살구씨 알맹이라는 뜻. 살구씨 행인으로 만든 가루와 우유를 섞어 한천을 섞어 만드는 중국식 젤리다. 이 글 쓰면서 처음으로 중국식 젤리인줄 알았다. 일본 갈 때마다 먹어서 당연히 일본 디저트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중국보다는 홍콩이나 대만같은 중화권 나라에서 자주 먹는다는데 홍콩에서 왜 못봤지? 언제 갈지는 모르겠지만 대만 가면 꼭 먹어봐야지. 푸딩은 아무 편의점에나 가도 팔지만 안닌도후는 (내가 아는 한) 로손에만 판다. 일본에서 로손만 보면 기분이 좋은 이유가 이것 때문인가. '이것저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루스끼데日리 2018. 1. 29. 04:26일반화하기는 싫다만 내가 만난 대부분의 러시아애들은 항상 부탁할 때 "넌 나한테 해줘야만 해"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무조건 단도직입적+다짜고짜 "야 해줘."하고 부탁하는 것 같다. 불쾌해. brooklyn보기/un film 2018. 1. 29. 04:24영화도 너무 좋았지만 주인공이 입은 옷이 정말... 하나같이 다 내스타일. 집중해서 보다가 중간부터 아 이건 남기고 싶다 싶어 스크린샷 찍기 시작했다. 태어난 집과 새로 찾은 집 사이에서, 행복을 찾아서. '보기 > un film' 카테고리의 다른 글
Айвазовский보기 2018. 1. 29. 04:09크림반도의 아르메니아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바좁스키가 그린 러시아 겨울 풍경. 바다 그림이 아닌 작품을 보니 새롭다. 작년 벨라루스 국립 미술관에서 봤던 아이바좁스키 특별전 참 좋았는데. '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ja Wang데日리 2018. 1. 26. 18:23도이치 그라모폰에서 오늘 구스타보 두다멜 생일이라길래 검색해보다가 Yuja Wang 발견. 미안한데 빵 터짐... '데日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andme update???데日리 2018. 1. 25. 05:2614일에 도착했는데 왜 공식 홈피에는 아직도 transit이냐? 업데이트가 아닌 것 같아 물음표 붙였다. 왜이렇게 굼뜨냐 얘들아? ... 라고 쓰려는데 새로고침 하니 마침 다음 단계로 넘어갔다. 양반은 못 되는 놈들 같으니. CAN'T WAIT!!! #내안의카작을찾아서 #내안의야쿠트를찾아서 #시베리아인이고싶어 #하지만내발톱을보면중국인임이분명하다 |